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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중소기업청 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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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마이스터고 중기청 이관 진행 상황 |
1.「고등학교 직업교육 선진화 방안」 발표[2010. 5. 12.(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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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5월 12일 대통령주재 고용전략회의에서 전문계고를 산업계와의 협력 강화 및 취업률 제고를 주요내용으로 하는「고등학교 직업교육 선진화 방안」을 보고하고, 현재 691개인 전문계고등학교를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400개로 정예화하여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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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계고를 400개 정예 직업교육기관으로 집중육성
- 취업자 장학금 지원 등 선취업 후진학 체제 구축
- 국립마이스터고(3개)를 중기청으로 이관하여 산업계와 집중 연계
- 우수 중소기업 채용연계, 산업계 임직원의 겸임교사 활동 지원, 재정지원 확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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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현재 21개교가 지정되어 있는 마이스터고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기업인을 교장으로 임용하는 등 개혁을 선도 |
나. |
교육과학기술부는 우수 중소기업 채용연계, 산업계 임직원 산학겸임교사 지원 확대 등을 통하여 마이스터고를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국립마이스터고(3개교)*를 중소기업청에 이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하여 지난 4월부터 교과부 · 중소기업청 공동 TF를 구성 · 운영 중
(* 국립마이스터고 : 구미전자공고, 부산기계공고, 전북기계공고) |
다. |
마이스터고 지정 · 운영을 통하여 이루어진 산학협력 경험을 확산시켜, 특성화고에 산업계 인력수요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부처와 지자체, 업종별 협의체의 지원을 확대하여 기존 진학위주의 특성화고를 산학협력형 특성화고(350개)로 확대 · 재편 계획 |
라. |
추진 일정 : 교과부 · 중기청 공동 TF구성(4월) → 법령 정비(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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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립마이스터고 중기청이관 및 운영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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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일시 : 2010. 05. 14.(금) 12:10 |
나. |
장소 :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회의실 |
다. |
참석자 :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중기청 및 교과부 관계자 |
라. |
안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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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이스터고 중기청 이관과 관련하여 학교의 중기청에 대한 의견 수렴
2) 교원 정원, 학생 복지 지원 등 사기 앙양 방안
3) 학교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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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3차 국립 마이스터고 TF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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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마이스터고(3개교)가 선도적인 마이스터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기청과 공동으로 '국립 마이스터고 발전방안'을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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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목적: 국립 마이스터고 선진화 방안 수립 |
나. |
일시 : 2010. 05. 26.(수) 16:00~18:00 |
다. |
장소 : 교육과학기술부 대회의실 1617호 |
라. |
참석대상자 : |
나승일(서울대), 이병욱(충남대), 장명희(직능원), 중소기업청(이시희)
부산시교육청(예성일), 산업연구원(양현봉), 중소기업연구원(김세종)
중소기업기술정보원(조기영), 구미전자고(최창원), 부산기계공고(함광주)
전북기계공고(이영민), 교과부 관계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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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
주요 토의 안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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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기청 국립 마이스터 발전 방안 검토 및 논의
2) 국립 마이스터고의 이관 준비
3) 국립 마이스터고 현장 방문결과 논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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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4차 국립 마이스터고 TF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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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마이스터고(3개교)가 선도적인 마이스터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기청과 공동으로 '국립 마이스터고 발전방안'을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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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목적 : 국립 마이스터고 선진화 방안 수립 |
나. |
일시 : 2010. 06 18.(금) 14:00 ~ 06. 19.(토) 12:00(1박 2일) |
다. |
장소 : 대전 유성 스파피아호텔 |
라. |
참석대상자 : |
나승일(서울대), 이병욱(충남대), 장명희(직능원), 예성일(부산시교육청)
양현봉(산업연구원), 김세종(중소기업연구원), 조기영(중소기업기술정보원)
최창원(구미전자고), 함광주(부산기계공고), 이영민(전북기계공고)
중기청 담당과장 외, 교과부 담당과장 외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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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
주요 토의 안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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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 마이스터고 이관 관련 검토사항
2) 국립 마이스터고 이관 관련 정책연구 결과 발표(서울대 나승일 교수팀)
3) 국립 마이스터고 이관 관련 중장기 로드맵
4) 국립 마이스터고 이관 방안(안)(교과부 발표 예정자료) 검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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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립 마이스터고 교장단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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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마이스터고 이관 결정에 따른 학교 등 관계기관 의견 수렴 및 국립 마이스터고 발전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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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일시 : 2010. 6. 28(월), 11:30 |
나. |
장소 : 천년의 정원(중식당, 대전) |
다. |
참석대상 : 중소기업청장 등 1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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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중소기업청장), 강시우(중기청 경영지원국장), 정진원(중기청 서기관)
김규태(교육과학기술부 평생직업교육국장), 배현기(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장)
김길호(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교감), 최돈호(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장), 나승일(서울대)
박창교(기술정보진흥원장), 김천일((주)태양전기 대표), 박진(우리마이크론 대표)
곽현근(대경테크노 대표) |
라. |
주요 내용 : 추진경과 및 계획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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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2차 국립 마이스터고 교장단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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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마이스터고 세부 이관방침을 결정하고, 이관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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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일시 : 2010. 7. 15(목), 11:00 |
나. |
장소 : 일정(一廷 한정식, 대전) |
다. |
참석대상 : 중소기업청 차장 등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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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중소기업청 차장), 강시우(중기청 경영지원국장)
김영곤(교육과학기술부 진로직업교육과장), 배현기(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장)
이동근(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장), 최돈호(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장) |
라. |
주요 내용 : 추진계획 설명, 질의 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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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국립 마이스터고 교원 연찬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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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마이스터고 추진현황과 비전 방향을 공유하고, 마이스터 인재상, 학생 진로지도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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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일시 : 2010. 7. 28(수) ~ 29(목) [1박 2일] |
나. |
장소 : 농협연수원(공주) |
다. |
참석대상 : 마이스터고 교원 등 약 3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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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중소기업청장, 강시우 경영지원국장 등 5명, 김규태 평생직업교육국장 등 3명
배현기 부산기계공고 교장 등 80여명, 이동근 전북기계공고 교장 등 80여명
최돈호 구미전자공고 교장 등 80여명, 박창교 기술정보진흥원장 등 5명, 외부강사 등 10명 |
라. |
주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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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이스터고 정책방향 설명
2) 마이스터고 발전포럼 개최(발표자 : 서울대 나승일 교수)
3) 외부강사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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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야의 미래전망과 엔지니어 비전 등 학생 진로지도에 유용한 가이드 제공, 기업가정신 및 바람직한 마이스터 인재상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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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진로지도 및 전문교과 교육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코칭교수법" 특강(충남대 이병욱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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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마이스터고 성공모델 구축을 위한 교원의 역할(두원공대 김영일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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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임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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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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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산업체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 기업 및 학교의 바람직한 역할 분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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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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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 9일 [강연자 8회 황해구 동문] |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특강이 7. 7 (수) ~ 7. 9 (금) 3일간 실시되었다. 8회 황해구 동문의 <꿈과 진로를 위한 짧은 대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목표 설정의 다섯 가지 열쇠에 대해 설명하면서 후배들에게 꿈과 자부심을 가지도록 당부했다. 또한 자신의 인생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자기 삶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한다고 운을 떼었다. 목표를 정하면 도달하기가 쉬운만큼 소망 또는 비전을 구체적으로 그려야 하며 자신에게 힘을 주는 긍정적인 말을 되새길 필요가 있음도 전했다. 이제 갓 입학한 1학년생들에게 다소 무거운 주제일 수 있었음에도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며 미래 기술명장으로서의 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스스로 이루고자하는 다양한 꿈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는 값진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특강 초반 강사는 여러 화려한 경력의 여러 동문 선배들을 언급하며 자부심을 가지라고 당부했지만 청출어람이라는 말처럼 머지않은 미래에 선배를 능가하는 훌륭한 후배가 나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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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대부, 제29회 부산관악제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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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악협회 부산지회가 주최하는 제29회 부산관악제가 7월 15일 오후 6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부산기계공고를 비롯하여 부산백양고, 대양전자정보고, 동의공업고, 예원여고, 동명정보고 등 6개 고교 관악단과 동성 Dream 윈드 오케스트라가 참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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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생 전원은 관악제를 관람하면서 여러 학교 관악부의 연주를 직접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방학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함께 멋진 관악연주를 감상하면서, 악대부 학생들이 그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는 멋진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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